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라임 펌 (문단 편집) == 주요 인물 == * 크레이 형제 - 로니 크레이와 레지 크레이 쌍둥이로 구성된 런던의 악명 높은 범죄자 형제.[[https://www.youtube.com/watch?v=D1Qc_8DoUCs|인터뷰 영상]][* [[레전드(2015)|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주연은 톰 하디이고 영화가 워낙 잘 만들어져 이 두 사람이 실존인물에 실제 갱스터였다는 것에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 * 찰스 리처드슨 - 리처드슨의 조직의 창시자. * 메멧 아리프 - 터키계로 아리프스의 창시자. * 데이비드 헌트 - 헌트 신디케이트의 두목. 어렸을적 레지 크레이를 존경해서 감옥에서 그를 자주 면회하고 따라다녔다고 한다. 키가 커서 별명이 Long Fella로 불린다. 영국 메트로폴리탄 경찰 소식통에 의하면 "너무 커서 쓰러트릴 수 없다"라고 묘사될 정도의 거물이다. 그동안 영국 경찰 내부의 부패한 형사들과 손잡고 법망을 피해왔다. 그러나 2006년 반부패수사관인 데이비드 맥켈비가 자신을 쫒자 [[야디]]의 히트맨을 고용해서 맥켈비를 비롯한 형사들을 죽이려 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RshMuwCMYOs|#]] 이 사건은 압도적인 증거와 제보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맥켈비를 비롯한 반부패 형사들이 정직되고 상관에게 부패조사를 받아서 영국 경찰과 갱스터 간의 유착관계가 심각하게 드러나기도 했다. 조직원인었던 지미 홈즈가 쓴 자서전에 헌트에 대한 묘사가 있는데 매우 잔인하고 폭력적인 갱스터이며 수많은 살인과 폭행에 연루되었다고 한다. 또한 [[파나마 페이퍼스]]에 연루되기도 했다. * 테리 아담스 - 아담스 패밀리의 창시자. 현재 런던에서 가장 강력한 갱 두목 중 한명으로 꼽힌다. 크레이 형제들의 전성기보다 더 강하다고 평가하는 의견도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yNdvF-KrFlM|#]] * 커티스 프랜시스 워렌 - 마약상이자 마약밀매조직을 독자적으로 만든 인물이다. * 토마스 맥그로 - 글래스고의 유명한 갱스터. * 데스몬드&도미닉 누난 - 맨체스터의 누난갱을 이끌었던 형제. * 윌리엄 킴버 - 버밍엄 보이즈의 두목. 사비니 갱단과 적대적 관계였다. * 찰스 사비니 - 영국에서 활약한 거의 유일했던 이탈리아계 갱보스. 마권업자로 경마장에서 도박장을 운영하며 영향력을 행사했다. 피키블라인더스, 버밍엄 보이스와 적대적 관계였다. 1950년 사망했고 그가 죽고 난후 이탈리아계 갱단의 영향력은 영국에서 사라진다. * 존 팔머 - 일명 골드핑거라 불린 금 딜러이자 다양한 범죄를 저지른 독자적인 갱스터였다. 3억 파운드의 재산을 모았으나 2015년 의문의 암살을 당했다. * 헤수스 루이즈 에나오 - 1960년 [[콜롬비아]]에서 태어나서 1985년 영국으로 이주한 마약상으로 콜롬비아-영국간의 거대한 코카인 밀수 제국을 만들었다. 일명 Mr.big으로 불렸으며 10년 동안 10억 파운드 이상을 벌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2003년경 영국 정보부와 경찰의 합동 추적을 받고 체포되었다. 징역 17년 형을 받았으며 2021년 그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 출간되었다. 한편 영국 정보부 [[MI6]]는 그를 영국의 [[파블로 에스코바르]]라 불렀다.[[https://wildbluepress.com/the-real-mr-big-ron-chepesiuk-jesus-ruiz-henao-true-crime/|관련 글]] * 스티브 길런 - 영국의 악명높은 갱스터로 어렸을때부터 벨파스트와 런던에서 험악한 삶을 살았고 무장강도와 조직범죄로 20년간 감옥생활을 했다. 이후 죽은 이모의 영혼을 만나는 영적 경험을 한 뒤 개심하여 여러책도 쓰고 동기부여 강사로 살고 있다. 그의 회고록이 영화로 만들어 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https://www.dailymail.co.uk/femail/article-8685869/Gangster-Stephen-Gillen-reveals-ditched-organised-crime-peace-ambassador.html|관련 기사]] * 프레디 포먼 - 크레이 형제의 주요 수하로 영국의 유명한 갱스터였다. * [[바비 커민스]] - 1970년대 북런던에서 커민스 갱단으로 악명 높았던 갱스터였다. 산탄총에 암염을 채워 죽이지는 않지만, 극도의 고통을 주는 방식을 썼다고 한다. 무장강도, 은행강도를 비롯해 여러 범죄를 저질렀고, 무기상 어니의 배신으로 함정에 빠져 체포되어 복역 했다. 복역 중 교도소장을 인질로 잡기도 했고, 따라서 한 감옥에서 다른 감옥으로 자주 옮겨졌다. 그곳에서 여러 갱스터들과 IRA 멤버들, 미국 출신 갱스터 등등 여러 범죄자를 만났다고 한다. 그 중 리처드슨 갱단의 두목 찰스 리처드슨을 만나 여러 조언을 받고 인생을 바꾸게 되었다. 이후 갱생해서 새 삶을 살고 여러 저술을 하고, 학위도 땄으며, 엘리자베스 2세한테 훈장도 받았다. 여러 방송과 유튜브에 나와서 예전 썰을 풀며, 범죄예방과 범죄자 선도를 하고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xlk3pMEM6xs|인터뷰 영상]] * 찰스 브론슨 - 극도로 폭력적이고 다혈질적이며, 악명높았던 무장강도이자 갱스터였다. 체포돼서 종신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 그의 삶을 다룬 영화 [[브론슨의 고백]]이 2009년 개봉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